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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의 몸속에서 길이 4피트(약 1.2m)가 넘는 뱀이 나왔다. 뱀은 여성이 마당에서 잠을 자는 사이에 입을 통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진이 여성의 입에 내시경을 넣어 몸속에 있던 것을 꺼내자, 길이 1m가 넘는 뱀이 딸려 나왔다. 의료진이 촬영해 SNS에 올린 영상을 보면, “어디 정체가 뭔지 봅시다”라고 하던 의사도 뱀이 나오자 기겁을 하고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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